제주농기원, 올해 노지감귤 발아, 평년보다 1~3일 늦어

  • 2025.03.13 10:08
  • 6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농기원, 올해 노지감귤 발아, 평년보다 1~3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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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올해 노지감귤 발아 시기가 겨울철 낮은 기온의 영향으로 전·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기술원은 발아 예측 시기에 맞춰 나무의 상태별 전정시기를 제시했다.

수세가 강해 풍작이 예상되는 나무는 3월 중순, 수세가 약해 흉작이 예상되는 나무는 3월 하순까지 전정을 마무리해야 한다.

서리피해가 우려되는 과원도 약하게 전정하며, 전정 시기를 늦춰 △해안지역은 3월 중·하순 △중산간 지역은 3월 하순~4월 상순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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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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