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과 삼 형제 육아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
그러나 관찰된 영상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을 처음 확인한 부부는 깜짝 놀라고, 아이를 면밀히 살펴보던 오 박사가 내린 진단에 눈물을 참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가 "엄마의 우울증은 현재 응급상황"이라며 이상인 부부에게 적신호를 알린다.
이에 오 박사는 "지금 당장 '이것' 해야 엄마의 우울도, 삼 형제 육아도 성공할 수 있다"며 이상인에게 일침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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