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빈소 입구에는 "아티스트 휘성, 그는 우리 마음속 별로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렸고, 영정 사진 속 휘성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고인의 동생은 "형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께 가수 휘성, 그리고 인간 최휘성을 추모하고 보내줄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돼 늦게나마 빈소를 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휘성은 10일 오후 6시 29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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