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요식업 사업가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준하는 "요식업 한 지 28년 정도 됐다"고 했고, 박명수는 "횟집은 매출 액이 4억 원 정도 나온다"고 증언했다.
현재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정준하는 "그나마 강남 상권이 좋다.
이순실은 정준하 식당의 곱도리탕에 평양 만두를 넣었고, 그는 "우리 거 납품해서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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