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의 치안 활동 참여를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네 안전을 수호할 주민봉사대원을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봉사대는 지난해에도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오일장 교통관리, 지역 행사 교통관리 등 총 480여 회의 치안 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
주민봉사대 가입은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강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20세부터 65세 미만의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주민봉사대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라며 "봉사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지역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함께할 열정 있는 제주도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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