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 올 시즌 기록 순위 1위(2m34)에 오른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우상혁은 2월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해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에는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
실내 시즌을 마무리하는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상혁은 우승을 노린다.
지난해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오른 커는 기세를 몰아 파리 올림픽 챔피언(2m36)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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