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돌아온 김대호가 쉼과 일 모두 완벽하게 즐기는 '온앤오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옥자연은 새로운 '자연 하우스'에서 놀라운 요리 실력과 농구 실력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최고의 1분은 김대호가 평일 낮 여유로운 걸음걸이로 외출하는 장면(23:44)으로, 프리랜서의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에 시청률은 최고 6.9%까지 치솟았다.
약 2달 만에 직장인이 아닌 프리랜서로 돌아온 김대호는 출근 압박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한편, 옥자연의 일상에 공감하던 김대호는 "대자연을 좋아한다"라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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