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산청방문의 해 새봄맞이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22일) 해양오염 문제 위기의식 인지와 산청시장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모범운전자회, 산청읍 시장번영회,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활동에서는 산청시장 빗물받이 청소와 쓰레기 투척 금지 스티커 부착 등이 이뤄졌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바다까지 흘러가 우리 식탁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및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시장 #빗물받이 #활동 #청소 #버려진 #정화 #관계자 #환경 #새봄맞이 #행복 #세계 #참여 #보호 #앞으로 #방문 #쾌적 #인지 #제공하기 #전개하겠 #위협 #위원 #20여 #주민 #투척 #해양오염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ing…'동상이몽2' 2년 만 출연, 여전한 노력 밝혀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민도희, 152cm 키 믿을 수 없는 '반전 글래머' 몸매 과시…발리 여행 근황 공개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모으는 재미 쏠쏠’ 울산HD, 공식 트레이딩카드 선보여
9시간전 경상일보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남편의 열렬한 구애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남편과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내. 하루아침에 전세 역전된 입장... ‘체인지 부부’ 등장!
2시간전 MBC
안세영,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 출전 불발
9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