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세부 진단서 등 추가로 주최 측에 전달할 증빙 자료를 안세영의 소속팀 삼성생명 측에 요청한 상태다.
안세영은 지난 20일 오른쪽 허벅지 내전근이 일부 파열돼 3주가량 재활 등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전영오픈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준결승전 마지막 게임에서 허벅지 통증을 처음 호소한 바 있다.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건너뛰는 안세영은 다음달 27일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전 수디르만컵을 현실적인 복귀 무대로 잡고 재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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