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 10기 영수♥정숙, 오키나와 한방살이 시작부터 삐걱…9기 옥순♥4호는 화해

  • 2025.03.25 15:11
  • 1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지볶행' 10기 영수♥정숙, 오키나와 한방살이 시작부터 삐걱…9기 옥순♥4호는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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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에서는 공항에서 어색하게 재회한 10기 영수와 정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그 오빠랑은 별로 가고 싶지 않다"며 과거 조개구이 데이트에서 겪었던 트라우마를 언급했고, 영수 또한 "사귀자고 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오빠 동생 하자고 해서 정리했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저녁 식사로 스테이크를 먹는 중에도 정숙은 "된장찌개는 없나"라고 한국 음식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고, 영수는 샐러드로 분위기를 수습하려 했다.

다음 회차 예고편에서는 10기 영수와 정숙이 수영복 문제로 언쟁을 벌이는 장면과, 22기 영숙이 식사 예절을 지적하며 22기 영수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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