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에서 첫 데이트 이후 솔로남들의 '허세' 섞인 발언이 쏟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솔로남녀들의 러브라인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둘째 날 밤, 첫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수와 영식은 따로 대화를 나누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영수는 "3일 차엔 결정. 오늘까지는 갈팡질팡해도 된다. 효율적으로 해라"라고 조언했고, 영식은 "나는 오늘 드러머가 될 거다"라는 뜬금없는 발언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솔로녀들의 마음을 쉴 새 없이 두드리겠다는 의미였다.
이에 영수는 "하나는 빼줘. 따로 치고 있을게. 현숙 나 줘"라며 자신이 호감을 느낀 현숙을 언급했지만, 영식은 "싫다. 내가 다 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