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좌재봉)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읍면지역 순회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 2월 27일 애월읍을 시작으로 대정읍, 조천읍, 남원읍을 거쳐 3월 26일 구좌읍까지, 한 달간 도내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경제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각 지역 이장회의와 연계해 추진됐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 안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90여 명의 주민들은 수압 저하, 도시계획도로 구간 내 관로 매설, 하수처리구역 지정 등 생활 밀착형 현안들을 제기했으며, 상하수도
울주군청 노범수 모래판 최강자 입증
11시간전 경상일보
박나래, '나래식' 비비와 대화 중 경험 토로 "연예계 20년 해보니...힘들 때 좋은 거 나오더라" 솔직 고백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강수지, 유튜브서 딸 졸업·父 향한 그리움 전하며 건강 루틴 공개..."치아 관리부터 멜라토닌까지"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시영, 이혼 발표 후 첫 복귀작 '살롱 드 홈즈' 6월 16일 첫 방송...추리 만렙 아파트 해결사 변신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아이브 장원영, 인형 미모에 반전 글래머 몸매...초밀착 원피스 '파격'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