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송해의 손주사위는 "제가 도착했을 때 송해 선생님이 화장실 문 뒤쪽으로 살짝 기댄 상태로 발견됐다"며 "낙상보다는, 물기도 전혀 없어서 샤워한 것도 아니었다.
이에 이낙준 의사는 "수면 중 일어나서 화장실 갈 때 여러 가지 혈류 등의 문제가 있었을 수 있고, 코로나 이후 고령자 경우에는 회복 이후에도 상당히 염증 반응이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하다"면서도 "하지만 연세가 고령이시고 몸에 고혈압, 당뇨 등의 영향성을 생각해 봤을 때 자연스러운 사망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지난 2022년 6월 8일 95세의 나이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례는 코미디언협회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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