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 2025.04.03 00:00
  • 2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시가 최근 3년간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 333건의 신고를 접수, 환경오염행위 신고자 302명에 대해 94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에 제주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투입,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600톤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또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제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도 실시한다.

홍권성 제주시 생활환경과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비양심적인 폐기물 무단투기는 근절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자그마한 관심으로도 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니 시민들의 신고와 폐기물 적정처리에 협조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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