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지난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정현우는 해당 경기가 취소되자, 등판을 한 번 건너뛰었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뛰어든 정현우는 3월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러 5이닝 8피안타 7볼넷 6실점(4자책) 하고, 팀 타선의 도움을 받아 선발승을 챙겼다.
고졸 신인이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거둔 건, 정현우가 KBO리그 역대 12번째다.
애초 키움은 정현우를 1일 잠실 두산전에 내보내되, 투구 수는 조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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