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가 4년간 8번의 시험관 시술과 수많은 실패를 딛고 딸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에 대한 그녀의 벅찬 감동과 굳은 의지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조아라는 7월 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직 조심스러워서 고민 많이 했는데 생일 자축 기념으로 고백한다"며 어렵게 찾아온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로 알려진 조아라는 지난 2023년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동생과 함께 출연해 현실 남매 케미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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