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은 4일 논평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8:0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 인용 결정을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 계엄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 온 판단이 드디어 4월 4일 나왔다. 윤석열 파면 인용 결정은 상식과 정의가 승리한 날을 보여 주며,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광장에 나온 시민들의 요청에 응답한 당연한 결과다. 아무리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민주주의와 헌법을 유린한 자가 맞이할 최후는 분명하다는 것을, 역사가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의 수호자는 결국 다시 시민이었다. 윤석열 파면은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탄핵 국면 속에서 단단하고도 적극적으로 연대의 장에 나온 시민들이 만들어 낸 것"이라며 "여당이 윤석열을 비호하고 광장에서 극우들을 선동하며 정치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