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은 "두산건설 대회에서 우승 욕심을 내려놓고 과정에 집중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로 과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지영은 지난해 이 코스에서 열린 제10회 교촌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다.
박지영은 "이 코스는 티샷부터 그린 주위 쇼트 게임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플레이가 필요하다"며 "바람 방향도 수시로 바뀌어 까다롭지만, 작년 우승의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려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밖에 지난 시즌 박지영, 이예원과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박현경, 마다솜, 배소현 등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대회 #우승 #박지영 #코스 #시즌 #마찬가지 #욕심 #감각 #레이디스오픈 #작년 #배소현 #후보 #두산건설 #이예원 #나왔 #기억이 #플레이 #초대 #2승 #과정 #집중 #투어 #필요 #티샷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