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탄소중립 ‘꿈트리’ 나무심기 행사를 10일 송당초등학교 내 학교숲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실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송당초등학교 전교생(56명)과 교직원, 탐나는정원* 시민 정원사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민 정원사들과 함께 ‘제80회 식목일 및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무궁화 100그루를 학교숲 곳곳에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송당초등학교 개교 72주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질 희망의 나무심기’라는 의미를 더했다.
송당초등학교 학교숲은 ‘빛솔정원’이라는 이름으로 2012년에 조성되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과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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