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 환경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제주바다 플로깅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남방큰돌고래와 함께하는 쓰담달리기(플로깅) 사업을 3회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도민 참여를 통한 플로깅 문화 확산을 위해 연중 캠페인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의식을 고취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 제주 바다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실행 계획은 지속 가능 해양생태도시 조성과 청정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수립됐으며, 민관학 협업체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내 해안, 해수욕장, 마을어장, 무인도서 등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적인 해양 쓰담달리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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