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여성 일자리 사업·정책 ▲여성일자리 활성화 방안 ▲여성 및 모두가 안전한 남해군 조성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해군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여성창업 교육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신중년 경력형일자리 사업 ▲경남도립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2022년부터 추진한 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2025년도 추진계획 공유 ▲이동안전 보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2022년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안전한 남해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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