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가 딸 돌잔치를 앞두고 4년 동안 앓아온 치질이 재발해 곤경에 처했다.
돌잔치 당일, 슬리피는 "갑자기 피가 난다"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모는 "나도 30년 된 치질이 있다"며 슬리피를 위해 직접 나섰다.
장모는 슬리피에게 엉덩이 케어 노하우를 전수하며 '치질 선배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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