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이 30대인 아내를 최초로 공개하며, 아내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엄기준에게 "아내는 30대잖아"라고 언급하며 엄기준 아내의 나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엄기준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편한 사람들끼리 모인 자리에 아내가 왔다.
한편, 엄기준은 지난해 12월 비연예인인 현재의 아내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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