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초보 엄마'의 어려움을 공감케 했다.
현재 금융인 남편과 돌을 갓 넘긴 아들과 함께 가족여행 중인 손연재는 "눈에 들어갈까 봐 세수도 조심스럽고, 기존 바디워시로 선크림이 잘 닦이는지도 모르겠다"며 서툰 육아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야외 수영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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