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정비 대상 10개소 중 첫 번째로 금곡면 금곡탕의 노후 굴뚝을 지난 14일 철거한 데 이어, 16일에는 상평동 도동탕의 굴뚝도 안전하게 철거를 완료했다.
이번 철거는 노후화된 굴뚝으로 인한 안전 위험을 해소하고,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조치로, 올해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 됐다.
진주시가 추진 중인 '노후 굴뚝 정비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목욕탕 굴뚝 중, 현재 사용하지 않거나 구조적으로 위험한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굴뚝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구조물 낙하나 붕괴 등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재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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