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뉴욕 홀린 동안 미모…세월 잊은 '여대생' 비주얼

  • 2025.04.19 20:39
  • 1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54세' 고현정, 뉴욕 홀린 동안 미모…세월 잊은 '여대생'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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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뉴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화려한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한 매장에서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거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맑고 깨끗한 피부와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녀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팬들은 "정말 54세 맞냐",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다", "뉴욕에서도 빛나는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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