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2025년 서울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 공모에 선정돼 오는 30일부터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총 8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SAC on Screen’ 사업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국립예술단 및 국내 대표 예술단체의 클래식 콘서트, 연극,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스크린을 통해 제공하며,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오후 3시에 공연이 상영된다.
관람객들은 대형스크린을 통해 제공되는 고화질 영상과 입체적 음향으로 실제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배우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오는 30일 첫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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