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지누션의 지누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남다른 알뜰함을 과시하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드러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거실에서 MC 안정환, 홍현희를 맞이한 임사라는 남편과의 방송 동반 출연이 처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골프장에서 아내 임사라를 처음 만났다는 지누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가 교제 6개월째였다.
특히 임사라는 집안 곳곳에 걸린 감각적인 그림들에 대해 "남편과 그림을 공부하고 있는데 막상 그림을 사려니 비싸고 뭘 사야 될지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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