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의 근황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주 한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LA 한인이 폭로한 유승준 미국 생활"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글에서 유승준이 "미국 LA 세리토스 동네 행사나 밤무대에 출연하면 아직도 자기를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자기 입으로 소개한다. 그리고는 '열정', '가위', '나나나' 등을 부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승준의 일상에 대해 "행사 없을 땐 헬스클럽 다니고 자식들하곤 페어팩스 헌팅턴비치나 말리부 등으로 서핑하러 가거나 스케이트보드 타면서 일과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또한 A씨는 유승준이 과거 병역 문제와 관련해 "유승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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