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아들 유학 발언 해명 "남편이 웃자고 한 말… 오해 없길"
- 2025.05.01 22:06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박지연 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어찌 3개월 만에 영어가 늘까요.
공개된 캡처본은 "'이수근, 뇌성마비 子 전폭지지 '유학 3개월 차, 영어 안 늘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한 사연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언급한 바 있다.
방송 후 이수근의 둘째 아들이 유학 중이며 영어가 늘지 않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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