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활동 재개와 동시에 이전 공연 개런티 미반환 논란에 휘말리며 공연기획사 제이지스타와 갈등을 겪고 있다.
제이지스타 측은 임창정이 새로운 계약으로 10억원대 개런티를 받았음에도 기존 공연의 개런티와 손해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반면 임창정 소속사 엠박스는 해당 논란에 대해 "2020~2021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제이지스타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편, 논란 속에서도 임창정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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