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사업가이자 70대 골프 동호인 서광석(73) 서진에스엔피 회장이 6일 울산 울주군 보라CC에서 통산 12번째 홀인원에 성공했다.
서 회장은 6일 보라CC 윌리엄코스 4번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보통 아마추어 골퍼의 홀인원 확률은 1만2000분의 1로 알려져 있는데 서 회장은 그 어렵다는 확률을 뚫고 개인 통산 12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후 2001년 동부산CC, 2004년 울산CC, 2006년 울산CC, 2007년 보라CC, 2008년 마우나오션CC, 2011년 마우나오션CC, 2015년 마우나오션CC, 2016년 마우나오션CC, 2020년 보라C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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