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 '별 건 아니지만, 비밀 하나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에서 제작진과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썸네일에 자주 등장하는 '녹색 어머니회' 사진에 대해 고소영은 "이 녹색 어머니는 언제까지 쫓아다니는 거야"라고 유쾌하게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의 엔딩 크레딧에는 고소영의 팔에 새겨진 타투와 유사한 서체가 사용됐다.
특히 고소영은 타투의 의미가 바로 딸 윤설의 이름이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 #타투 #새겨진 #이름 #밝혀 #녹색 #유튜브 #영상 #채널 #그려 #윤설 #크레딧 #사진 #비밀 #생각났 #제작진 #5일 #솔직 #준비하던 #엔딩 #게재 #제목 #새겨져 #직접 #유사
[SBS 귀궁] "그 팔척귀 놈, 내 아주 아작을 내어주지"육성재-김지연-김지훈, 드디어 손잡았다! ‘팔척귀’ 퇴마 운명공동체 결성! ‘짜릿’
54분전 SBS
[SBS 사계의 봄] 하유준-박지후-이승협, "2025년 봄을 설렘 사운드로 들썩일 단 하나의 드라마"첫 방송 D-1!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34분전 SBS
[SBS 사계의 봄] 하유준-박지후-이승협-서혜원-김선민, "밴드 ‘투사계’를 소개합니다!"첫 방송 D-DAY!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17분전 SBS
규현, 학원 운영했던 아버지 영향 고백 "학벌 자격지심 있다" 솔직 토로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고소영, 팔에 새긴 딸 이름 타투 공개 "윤설 YS, 소영 SY… 안 보이는 폰트로"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