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옥종면 청룡리 일원 산지에서 'LH와 함께하는 희망나무심기 다시 숲으로, 탄소상쇄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을 위해 LH 및 도 자원봉사센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군 자원봉사센터와 산림과, 산림조합이 함께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탄소상쇄 숲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신 모든 분과 지역에서 함께해주신 새마을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한편, 하동군은 이후 청년 및 지역봉사자와 하동군산림조합이 함께하는 식재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총 3만 주 규모의 탄소상쇄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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