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소속사를 떠나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10년, 20년을 넘어 오마이걸을 위해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룹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앞으로의 오마이걸 활동은 WM엔터테인먼트에서 병행해 이어나갈 예정이고, 배우 유아로서의 활동은 새로운 둥지에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여러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려고,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용기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와 아린은 아쉽게도 전속계약을 종료하지만, 소속사는 "오마이걸 멤버로서 유아, 아린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혀 그룹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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