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지난 1분기 기존 인기 시리즈의 회복세 및 굵직한 신작들의 가세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 회사는 지난 1분기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 프랜차이즈 등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신작 '퍼스트 버서커 : 카잔'과 '마비노기 모바일'이 가세하며 전망치에 부합하는 매출을 거뒀고, 영업이익은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한편 지난 2월 넥슨은 향후 1년간 1000억 엔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는데, 우선 500억 엔(한화 약 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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