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해외파 선수는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는 LPGA 투어에서 뛰는 '원조 장타여왕' 김아림이 출전한다.
올해부터 메디힐 후원을 받기 시작한 김아림은 후원사 주최 대회에 나서려고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을 일정에서 뺐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올린 고지원은 출전 신청 마감 이후에 시드를 획득한 탓에 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투어 #lpga #대회 #klpga #우승 #출전 #시즌 #삼다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2년 #마스터스 #선수 #후원사 #제주 #고지원 #주최 #2차례 #박현경 #김아림 #해외파 #포함 #유력 #생애 #개최지 #가다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