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15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집중호우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창원시는 15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집중호우 대책보고회를 개최해 지난해 시설물 피해복구 및 재해예방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이후 항구적인 시설물 복구가 필요한 133개소에 대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5월 중순 기준 106개소는 복구를 완료했으며, 추진 중인 27건 중 23건도 6월 장마기간 전까지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해 97%(129개소)까지 복구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사업 규모가 큰 대장천 재해 복구를 포함해 각종 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으로 인해 우수기 이후에 준공되는 나머지 4개소도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복구사업과 함께
고현정, 54세 믿기 힘든 '초동안' 미모+가녀린 각선미...깜짝 근황
1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불후의 명곡' 박완규♥백청강, '살벌 사제' 딛고 '오 마이 스타' 무대..."'비와 당신'에 암 투병 사연 담아"
1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주보건소,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사업 추진
24시간전 제주환경일보
'하트시그널3' 서민재, 혼전임신 후 '아기 아빠에게 연락해달라' 충격 호소...스토킹 피소까지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나솔사계' 네 번째 '한번 더 특집' 시작...24기 광수·19기 정숙·17기 옥순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19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