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휴양지에서의 시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여름 여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규리는 오늘(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여름을 먼저 만나고 와서 즐거웠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칵테일 한 잔을 든 채 셀피를 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아름다운 그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시크한 블랙 비키니에 이어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풀 안에 들어가 칵테일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휴양지의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하면서도 빛나는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