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철 변호사는 자신의 부부싸움 방식에 대해 "말싸움을 논리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
특히 박민철 변호사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아내와의 웃지 못할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내가 세균이나 이런 데 민감해서 코로나19가 터지고 엄격하게 관리를 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아내와 딸은 코로나19에 안 걸렸다"고 덧붙여 아내의 철저한 방역 덕분에 가족들이 무사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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