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탁구협회(회장 윤철진)가 주관·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첫선을 보인 9개 종목 체육회장배 대회 중 4번째로 열린 대회다.
탁구는 시장배 대회와 체육회 공모사업, 전국오픈대회, 승강제 리그 그리고 이번 체육회장배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울산선수 비율이 절반을 넘어 종목 활성화라는 소기의 성공을 거둔 대회로 성장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울산의 체육시설의 개선과 생활체육 대회 개최 효과가 생활체육 현장에서 좋은 반응으로 돌아오고 있어 기쁘다"며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 입맛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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