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AI기반 어린이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에 따른 것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영화(DVD)상영, ▲자율 독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책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탐라도서관은 휴관 기간에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예약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과 향상된 서비스를 갖추어 시민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휴관 중에도 'BOOK-BUS'와 같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독서취약계층에게 동등한 정보 접근권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휴관 #탐라도서관 #갖추어 #공사 #대출 #계획"이 #시민 #운영 #찾아 #독서취약계층 #기간 #예약 #리모델링 #향상 #book-bus' #신청 #조성 #따른 #지정 #희망 #단체 #누리집 #프로그램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