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서진은 형 효영, 동생 효정과 함께 올해 만 70세를 맞이한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계획한다.
세 남매는 아버지가 과거 "세상을 떠난 두 아들을 포함해 일곱 식구가 함께 살았던 '신도'에서 지낼 때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신도에서의 칠순 잔치를 준비하기로 한다.
이후 박서진과 형은 침울해진 아버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과연 칠순 잔치를 앞둔 박서진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는 6월 2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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