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최종회 D-DAY! 박보영, 서울에서 '새로운 삶' 마주…박진영 '청각 상실' 위기, 류경수 '동업 제안'에 운명은?

  • 2025.06.28 19:59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미지의 서울' 최종회 D-DAY! 박보영, 서울에서 '새로운 삶' 마주…박진영 '청각 상실' 위기, 류경수 '동업 제안'에 운명은?
SUMMARY . . .

특히 유미지 역의 박보영은 두 번째 서울 도전, 이호수 역의 박진영은 청각 상실 위기, 유미래 역의 류경수는 새로운 기회 앞에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유미지와 유미래 두 쌍둥이 자매를 연기한 박보영은 서울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쌍둥이 자매의 인생 교차점이 끝난 뒤, 서울이란 거대한 공간에 홀로 선 유미지는 이호수(박진영 분)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성장에 대한 설렘을 동시에 안고 있다.

편안함을 느낀 유미래는 회사를 떠난 자신의 선택과, 새로운 시작 그리고 동업 제안 사이에서 마음을 저울질하게 된다.

이제 서울의 낯선 밤을 걷는 이들은, 어딘가에서 또 한 번 인생의 무게를 견딜 힘을 얻게 될지, 오늘(28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미지의 서울' 11회에 모든 선택의 답이 담긴다.

#서울 #박보영 #유미래 #도전 #유미지 #미지 #위기 #분) #쌍둥이 #류경수 #상실 #인생 #박진영 #11회 #낯선 #회사 #상처 #자매 #이호수 #관계 #되찾아가던 #딸기농장 #미국 #결정 #용기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