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컬쳐 보야지(Culture Voyage)×앰버서더'의 얼굴이 된 임지연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차량을 전달받으며 럭셔리한 자태를 뽐냈다.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젝트 '컬쳐 보야지(Culture Voyage)×앰버서더'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배우 임지연을 선정하고, 최고급 세단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차량을 전달했다.
임지연은 지난 7일 서울 한성자동차 청담점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앰버서더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지연은 앰버서더가 된 소감으로 "창립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한성자동차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앰버서더로서 의미 있는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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