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모든 세대와 계층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을 운영하며 실사용자 중심의 정책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5월 모집 과정을 거쳐 정책 수요자인 도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 및 퍼실리테이터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도민참여단을 출범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이번 참여단은 특히 청년 및 전문가의 참여 비중을 확대하고, 기존 현장 중심 운영 방식에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실질적 개선과제 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단은 지난 6월 16일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9차례의 워킹그룹 활동을 진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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