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 동해와 불거진 '고소' 해프닝에 직접 입을 열었다.
김희철은 25일 자신의 SNS에 "화난 게 아니라 난 가만있을 때 늘 표정이 저렇게 뚱함"이라며 "근데 누가 3일 동안 나 때렸나.
동해가 김희철의 굴욕 사진을 공개하자, 김희철은 이에 분노한 듯 '법무법인 우주대스타엔터'를 내세운 가짜 고소장을 공개하며 "이동해 내가 고소할 거임"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김희철은 24일 "설마 내가 진짜 동해 고소했다고 생각하는 귀염둥이들 없지?"라며 직접 해명했고, 동해는 "감히 고소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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