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남편의 유산인 해남 땅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시댁을 찾았다.
남편이 남긴 유일한 유산인 900평의 땅을 확인하러 가는 길에, 과거 남편이 "몇만 평"을 팔아먹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2년여 만에 남편의 고향이자 본인의 시댁인 해남으로 향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남편의 유산인 땅의 면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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