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감보아 카드 꺼낸 롯데…손주영과 좌완 맞대결

  • 2025.07.17 00:00
  • 6시간전
  • 경상일보
에이스 감보아 카드 꺼낸 롯데…손주영과 좌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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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반기에 손주영은 기복을 보이며 17경기에서 7승 6패, 평균자책점 4.15의 평범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롯데와 2경기에서는 1승, 평균자책점 0(13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가 찰리 반즈와 결별하고 계약한 감보아는 5월27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7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2.11을 올려 단숨에 에이스로 부상했다.

전반기 투수 4개 부문 1위에 오른 코디 폰세도 선두 한화 이글스의 후반기 첫 경기인 수원 kt wiz전에 선발로 나선다.

배제성은 전반기에 선발 2경기, 중간으로 2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51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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