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임세미, 윤계상의 갑작스러운 잠수 이별에 ‘멘붕’... 공감 일으키는 연기로 완벽 표현

  • 2025.07.26 14:16
  • 10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트라이’ 임세미, 윤계상의 갑작스러운 잠수 이별에 ‘멘붕’... 공감 일으키는 연기로 완벽 표현
SUMMARY . . .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임세미는 극 중 한양체고 사격부 플레잉 코치이자, 주가람의 전 연인 배이지 역을 맡았다.

임세미가 현실에 주눅 든 모습부터 열정을 잃지 않는 단단한 모습, 그리고 전 연인을 향한 억눌렸던 분노와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한 것.

특히 능청스럽게 행동하는 주가람에게 주저 없이 비비탄 총을 쏘는 모습은 배이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을 강렬하게 드러냈다.

#모습 #연인 #배이지 #임세미 #트라이 #감정 #주가람 #주눅 #한양체 #현실 #단단 #솔직 #설득력 #비비탄 #열정 #놓인 #꼴찌 #억눌렸던 #선수 #사격부 #분노 #섬세 #럭비부 #금토드라마 #맡았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

  • 한국스포츠통신 추천